저의 이름은 방긋방긋 눈 웃음이 예쁘다구 해서 빵구에요 :) 미미 누나의 돼지가루비를 드시는 포스팅을 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저도 모르게 침을 흘리게 됐어요~~ 츄릅... 그런데 제가 이제 태어난지 10일 됐는데, 우리 엄마가 어제부터 안보여요... 어제까지만 해도 눈부신 아침햇살에 찡끗거리던 저를 거대하면서 포근한 몸으로 가려주셨는데... 오늘은 왜 아무도 안가려주는걸까요?..... 미미 누나... 우리 엄마.....엄마...어디갔을까요?....차...찾아주떼욤...ㅠㅠ
#tasteem-curation
안녕하세요. 테이스팀 서포터즈 @bbooaae 입니다^^!
@mimistar 님의 퀄리티 높은 <(7년째 단골을 바꿀 수 없는 곳-나정상회)> 포스팅에 감동받았습니다. 병원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잘 푸셨나요?
앞으로의 멋진 활동 기대하며, 테이스팀 이었답니다.
와.. 갈비 색깔이 어떻게 저렇게 완벽할까요? ㅎ
ㅋㅋ맛도 완벽해요 ~매운갈비는요ㅎ
감사해요^-^
형 매운거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머리색이 레드야?ㅎㅎㅎ
뭐야 이 저질드립은....................ㅠㅠㅠ 엉엉ㅇ엉
나 지금 스트레스 받은거 안보여?ㅋㅋㅋㅋㅋ
형 머리가 안돌아가 나..지금..
ㅋㅋㅋㅋㅋ 내일 화풀이해 ㅋㅋ
나는 매운거 좋아해서 피가 레드야
내일 피 보여줄게.
나 헌혈 메니아인거 알지?ㅋㅋㅋ
머리색에서 웃을까? 레드에서 웃을까?
타이밍 좀 알려줘...
그냥 한숨셔
사과하시지?
형 밑에 애들을 왜 이렇게 마니 데리고 다녀?ㅋㅋ
부러워♡
나 못때려서 안달났어 ㅋㅋㅋ 다 데려가 좀 제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야 ㅋㅋㅋㅋ
쟤좀 데려가 형 ㅠ
저...저를 어디루 데려...가시게요?.....
미미별 실망임
깔깔깔....
잘했어 뉴비존 ㅋㅋㅋㅋ
저는 아니예욧. 저는 수퇘지를 먹었어요.
그러니 엄마는 다른데서 찾으렴!!
엄마...ㅠㅠ..............
어디에 있어요 엄마........................ 미미누나가 아빠를 잡아먹으셨대요...엄마..무서워요..
돼지를 몇마리나 데려다 놓은거야...언제 다키워 ㅋㅋㅋ
잘키워서 잡아먹엉 ㅋㅋㅋ
돼지갈비 제대로 하는 집이네요
빛깔이 ㅠㅠ
돼지갈비 집에서 답가 좀...
파치가 답가 한다고 한 글 내가 찾이오께ㅋ
응 굿잡. 우린가 팥쥐로 단결하는구나 ㅋㅋㅋㅋ
형땜에 내가 미쵸
준비해야겠다
알라븅
선곡받나요?ㅎㅎ
네 저는 뚱뚱한미식가니까요. 제대로 된 집을 많이 알아요. 오늘도 외식한답니다^^
하나도 안뚱뚱이면서~
외식 많이하세요 저녁걱정에서 해방되게~^^
남편을 사랑해서 하트를 저렇게 크게 박아넣다니!!!
사랑꾼 같으니...ㅋㅋㅋㅋ
❤
님 썬글 좀 🐑아치 같고 이쁘네요. ♡
저거 양 맞지? ㅋㅋㅋ 묘한 늬앙스네 ㅋㅋㅋ
모욕감과 기쁨이 동시에 느껴짐 ㅋㅋㅋㅋ
기쁨은 또 뭐양 ㅋㅋ
형 근데 왜 선글라스낌??ㅋㅋㅋㅋㅋ
프사 너무 오래씀. 분위기 전환 기분 전환 ㅋㅋㅋ
착한눈을 보여줭
ㅋㅋㅋㅋ 살짝 기분전환 ㅋ
메인만 피해서 보는 센스쟁이 ㅋㅋ
이시간에 음식을 보는건 고통중에 최고 고통!
저녁 묵읍시다요 술은 말고요^-^
와 이건 진짜 꿀갈비 인데여
하는 비쥬얼입니다 @-@
꿀갈비 맞아여~반님이 알아봐주시네요 ^^
와.. 맛있어 보여요
침이 꼴깍꼴깍...
양념갈비는 언제나 맛있어용 ㅎㅎ
이거 대박이네요. 보기만해도 침이...
히힛 사진보면 또 먹고싶은...아 외식은 행복해 ^^
광주 출장때문에 여러번 갔는데 여기를 못가봤넹 ㅋ
아무도 안데려가줬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