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도 소주도 잘 어울리는 치킨
외관부터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킨 아브라카다브라 맥주집입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내부가 정말 궁금했어요. 2층으로 돼 있는 펍이었고 내부도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미디움 사이즈인 치킨이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너무 커서 정말 놀랐어요. 치킨도 너무 맛있고 약간 강정같은 맛이었어요. 소스가 뿌려져있고 살코기도 정말많고 너무 최고입니다!!!
치킨에 빠질 수 없는 술이 나왔어요. 오늘 소주가 땡기기 때문에 저는 소주를 마시기로 했고 친구는 시원한 생맥주를 시켰습니다. 안주가 맛있으니 술이 정말 술술 들어갔어요.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맛집정보
아브라카다브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abejin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