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가 차려준 집밥이 생각나는 회기 ‘무스키친’View the full contextjisoooh0202 (58)in #tasteem • 6 years ago 한식당을 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가끔 한국의 식당이 그리울 때가... 특히 이런 집밥같은 식당... :)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예 진짜 집밥 한끼 먹은것처럼 든든하더라구요ㅎㅎ
ㅎㅎ식당사장님이셨군요?!
댓글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