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닥불 피워진걸 보니... 지금은 기억이 안 나지만 예~전에 미사리쪽에 유명한 카페가 생각납니다. 겨울에 따뜻한 차와 군고구마르르 구워먹던 곳이 있었는데... 카페 이름이 가물가물하니 너무 답답해요 ㅠㅠ
소소하지만 팔로우하고 보팅하고 갈께요~~
보닥불 피워진걸 보니... 지금은 기억이 안 나지만 예~전에 미사리쪽에 유명한 카페가 생각납니다. 겨울에 따뜻한 차와 군고구마르르 구워먹던 곳이 있었는데... 카페 이름이 가물가물하니 너무 답답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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