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36. 할머니의 손맛 청국장, 다래가든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tasteem • 6 years ago 밥상이 외국음식으로 시끄러운 속을 달래는데는 딱이겠네요. 그리고 무우전이 신기하네요.^^
저도 처음 먹어봤어요~ㅎ
식구들 다 처음이었는데 둘째 아이가 가장 맛있다고 잘 먹더군요~
남편이 생각보다 외국음식에 적응을 못해서 여행 후에는 우리나라 토속적인 음식만 찾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