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주 맛집 ‘샤브 한쌈’(#204)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tasteem • 6 years ago 산골영화제... 이름이 너무 정겹습니다. 풀숲에 흰 천 펼치고 프로젝트로 영화를 볼 거 같은 느낌입니다.^^
맞아요.
개막 공연은 야외 운동장에서
이불 덮고 보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