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진짜 신발을 튀기다니...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말아야겠어요.
말그대로 엽기네요..ㅜㅜ
제가 사는 동네에 있는 동문시장에도 이런 집이 있어요.
노점은 아니지만, 시장 입구에 작은 가게에서 이런 종류의 튀김빵들을 팔지요.
아마도 재래시장에 가면 꼭 있는 튀김빵집인 거 같아요.
500원이면 많이 저렴하네요.
요즘 꽈베기 한도 천원은 한다던데...
우리 동네 튀김빵집은 얼마에 파나 모르겠네요.
다음에 시장에 가면 꼭 물어보고 하나 사먹어봐야겠어요.^^
맞아요
엽기 그 자체 해요
저걸 튀겨 보는 사람도 참 대단하죠
노점상에서 파는
튀김 빵들은 싸고 맛있어요
그래서 더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