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asteem] 양고기 다양하게 먹어보기 - 명르 양꼬치 -

in #tasteem5 years ago

제대로 드셨네요.
양꼬치에 양갈비까지...
처음엔 맥주잔에 소주인줄 알았다는... 그래서 와~ 주량 엄지척 했었는데 거품이 뒤늦게 보였네요.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4349.85
ETH 2284.90
USDT 1.00
SBD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