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 동대문 허름한 곳에서 한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egu (64)in #tasteem • 6 years ago 불빛 없고 폐허같은 주변과 묘하게 잘 어울리는 가게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니 사람이 바글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