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큰 (TALKEN) :: 톡코인 에어드롭 빅 5 이벤트 / 차세대 암호화폐 커뮤니티
오늘은 새로운 형태의 암호화폐 커뮤니티 "톡큰 (Talken)"의 간략한 소개와 함께
톡큰과 클렛이 진행하는 다섯 가지의 이벤트를 함께 안내하고자 한다.
UI / UX는 최근 만들어진 블록체인 커뮤니티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다.
언뜻 보면 "톨킨" 같기도 한 이 프로젝트의 네이밍은 블록체인 커뮤니티임을 빠르게 유추할 수 있는 이름이기도 하다. Talk 와 Token의 결합이라는 건 누구나 빠르게 캐치할 수 있을 터인데 괜찮은 네이밍 센스 같다.
이들이 출사표를 던진 분야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레드오션이면 레드오션으로 볼 수 있고 블루오션이면 블루오션이라고 볼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암호화폐 커뮤니티이다.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1위부터 3위까지 나열해보라고 한다면 1위와 2위는 코인판과 비트맨이라고 손쉽게 답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3위는? 여기서부터는 의견이 분분하다.
스마트폰 시장도 삼성이냐 애플이냐 우열을 가리는 와중에 LG / 소니 / 화웨이 / 샤오미 / 팬택 그리고 그 외에 인지도가 낮은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이 꾸준히 나오는 것처럼 블록체인 커뮤니티 역시 그런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화웨이 / 샤오미 같은 브랜드가 급속도로 성장을 한 것처럼 코인 커뮤니티 역시 블록체인 커뮤니티 역시 3위 자리를 넘보며 그리고 언젠가의 1위를 넘보는 제2의 코인판, 비트맨 꿈나무들이 자라나고 있다.
누구나 꿈을 꾸는 것은 자유지만 그걸 이루는 것은 피나는 노력 없이 불가능하다. 지금 소개하고 있는 톡큰 (Talken)이 암호화폐 커뮤니티로서 하나의 시그니춰가 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톡큰 (Talken) 간략 소개
톡큰의 핵심이 되는 모체는 Colligence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이 결합된 핀테크 기술을 보유한 플랫폼이자 디지털 값들과의 연결을 만들어 내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카톡 페이의 빠르고 쉬운 연결 속도를 체험해본 이들이라면 핀테크 기술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 것이다.
이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콜린저스가 개발한 커뮤니티 Talken은 일반 커뮤니티와는 다른 점을 추구한다.
커뮤니티라고 하면 주로 무엇이 떠오르는가?
- 글을 쓰면 포인트를 얻는다.
- 댓글 및 추천을 통해 등급이 상승한다.
- 하나의 네임드가 될 수 있다.
- 정보의 교류를 할 수 있다.
- 광고 및 선동이 많다.
이 정도가 일반 유저들이 크게 경험할 수 있는 부분들이며 커뮤니티를 하는 목적이 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포인트가 아닌 "코인" 보상이 도입된다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그 반응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면 유저들은 기꺼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것이다. 대표적인 사이트로 "스팀잇"이 떠오른다. 하지만 여기는 커뮤니티라기보다는 블로그와 같은 성격이 더 짙다.
톡큰은 이렇게 외관상으로는 일반 커뮤니티와 같지만 토큰 보상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커뮤니티와 차별을 둘 수 있다. 토큰 보상이 있다는 점 하나가 단순한 차이가 될 수는 없다. 실 유저들의 추천과 반응이 토큰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면 커뮤니티는 자정작용을 가질 수 있다.
상단 우측을 보면 추후 월렛과 거래소 지원 기능이 추가될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커뮤니티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가 바로 "선동" 과 "광고"인데 이런 글들은 알아서 도태될 수밖에 없으며 양질의 글들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된다. 양질의 글을 쓰는 유저들이 유입된다는 것은 그 커뮤니티의 수준을 높이는 결과가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일반 유저들의 대거 유입이 예상된다. 여기에서 파생되는 최종 결과는 지급되었던 톡큰(Talken)의 가치 상승일 것이고, 그로 인해 커뮤니티는 더욱 활발한 모습을 가질 것으로 사료된다.
개울가에 던진 작은 돌 하나가 수면에 큰 파동을 일으킬 수 있는 것 같은 콘셉트를 가진 커뮤니티.
이들의 계획대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어진다면 이들은 분명 차세대 커뮤니티로 자리 잡을 것임을 믿어본다.
마지막으로 톡큰 (Talken)과 클렛 (Clet)이 준비한 네 가지 이벤트를 소개한다.
네 가지나 준비하다니 바람직한 공격적 마케팅이다.
우선 참여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은 Clet 어플이니 미리 휴대폰으로 다운로드해 설치하길 바란다.
- 카톡 방 입장 이벤트 (~ 6/23)
굉장히 간단한 이벤트.
손가락만 있다면 참여할 수 있는 난이도이다.
아래 안내한 카톡 방에 참여 후 본인의 닉네임이 보이게 캡처를 한다.
구글폼에 전송하면 완료된다.
톡큰 오픈 카톡 방 :
https://open.kakao.com/o/gwWh6zrb
제출 폼 :
https://forms.gle/DSdtvJVTR7KCfLJj9
- 톡큰 (Talken) 회원가입 이벤트 (~6/28)
마찬가지로 당신의 손가락만 있다면 만 원 상당의 톡큰이 에어드롭된다.
톡큰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한다.
카카오 계정이 연동되기에 가입은 식은 죽 먹기
가입 후 이메일 주소를 CLET 앱에서 입력한다.
클렛 다운로드 :
Clet : http://clet.io/
- 톡큰 (Talken) 체험 이벤트 (~6/28)
톡큰 이용후기 이벤트라고 보면 되겠다.
커뮤니티에 접속 후 자유게시판에 이용후기에 관련한 게시글을 작성한다.
예시
글자 수는 60자 이상이면 통과 (띄어쓰기 없음)
약 7천 원 상당의 톡큰 토큰이 에어드롭된다.
제출사항 :
게시글 URL / 내가 쓴 글 목록에서 해당 제목이 보이도록 캡처 / 위 사진처럼 글 내용이 보이도록 캡처 총 3개 파일
제출 폼 :
https://forms.gle/surJ1x63iKKnBJP88
톡큰 (Talken) SNS 이벤트 (~6/28)
보유한 SNS - 인스타 / 페북 / 트위터 등
톡큰에 대한 홍보를 진행한다면 4 USD 상당의 톡큰 토큰을 에어드롭 받을 수 있다.
제출 폼 :
https://forms.gle/N5BBqqjGkonTxfQy9특별 이벤트
1 ~ 4 번의 미션을 모두 완수한 인원에게는 추가적으로 25 USD의 톡큰이 에어드롭된다.
- 선착순 250명 한정이라고 하니 이런 이벤트는 스피드가 생명이다.
따로 신청할 폼은 없으며 자동 참여로 진행이 된다.
5번의 이벤트까지 모두 달성하게 된다면
20 USD + 25 USD, 총 45 USD의 에어드롭을 지급받게 된다.
45 USD는 약 5만 3천200원에 달하는 금액.
굉장히 메리트 있는 에어드롭으로 판단된다.
이벤트 내용 총정리 : https://blog.naver.com/cletchannel/221558806366
[Event] Talken 추가 4가지 이벤트 Talken Events (~6/28)
※모든 이벤트는 선착순 조기 종료될 수 있음을 안내한다.
어뷰징을 방지하기 위해 톡큰 에어드롭은 검수가 종료된 7월 3일 이후부터 지급 예정이다.
현재 톡큰과 토큰 두 가지 명칭을 두고 유저들 및 관계자들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필자도 처음 봤을 때 톨킨 / 톨큰 / 톡큰 / 토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토큰이 발음하기는 더 좋지만 혼란스럽지 않은 것은 "톡큰"이라고 생각한다.
추후 이 포스팅을 보며
톡큰 (Talken)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유저들이 "저런 시절도 있었군"을 회자하며 성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길 기대해본다.
차세대 암호화폐 커뮤니티로서 입지를 다지고 토큰 프로젝트로서도 성공을 기원하며
포스팅을 이만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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