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치기 (Playing badminton)
지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복구현장이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천진난만합니다.
Despite the restoring place of buildings that collapsed in last earthquake, the children are still na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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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생각해보면 어릴때는 왜그렇게
빨리 어른이되고 나이좀빨리먹었으면 했나몰라요..ㅋㅋㅋ어릴때가 별걱정없고좋은데 말이죠ㅎㅎ사진이 한폭의 액자를걸어놓은듯이 멋져요!
매일매일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맞아요. 어릴적에는 어찌나 어른이 되고 싶었는지... 사실 가장 행복했던 때는 저때가 아니었나 싶어요. 사소한 일에도 웃고 떠들며 즐거웠던 것 같아요.^^
이 사진도 참 좋네요.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요.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른들은 복구작업 하느라 바쁜데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왠지 미소짓게 되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