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002. 나는 왜 자막없이 영화보기를 시작하였는가?View the full contextreggie031 (38)in #story • 7 years ago 뭔가 닉네임이랑 일치하는 글이네요^^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갈증을 느낀다는 면에서 본받을 점이 정말 많은 분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