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난민의 시간, 난민의 기다림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62)in #stimcity • 4 years ago 강요된 게으름, 이라는 표현이 너무 와닿는데 재미도 없는 카드게임을, 심지어 본인들도 그리 재밌어하지 않는 것 같은데, 매일매일 몇 시간이고 하고 있던 그 모습이 생각나서 피식하다가 결국 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