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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스팀시티 미니스트릿 후기 'HERE COMES THAT DREAMER'
히대사는 항상 숙제같은 느낌.... 눈물의 로망쇼를 피하기 위해 열심히 파셨군요! ㅋㅋㅋㅋ 이틀+하루더 추가해 미리올라오셔서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스팀시티는 목포에서 하면 좋을텐데!
히대사는 항상 숙제같은 느낌.... 눈물의 로망쇼를 피하기 위해 열심히 파셨군요! ㅋㅋㅋㅋ 이틀+하루더 추가해 미리올라오셔서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스팀시티는 목포에서 하면 좋을텐데!
목포에서 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스티미언의 수가.. 또륵...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