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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시티] 벚꽃전쟁, 앤드게임(And Game) 그리고 첫사랑 증명
- @kgbinternational이 1구좌 337 sreem의 delegation을 마쳤어요.
- 온라인 플랫폼, 오프라인 플랫폼, 위즈덤 러너(스팀파워 임대자 혹은 비임대자), stimcity 다 구체적인 걸 모르겠고요. 다만, 한 가지, 위즈덤 러너(스팀파워 임대 유지자)와 그 외의 자(스팀파워를 stimcity에 임대하지 않은 일반 스티미언)는 앞으로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 지금은 스팀 가격이 내려 오히려 쪼글아들었지만 그래서 SP 보유 그 자체로도 고통의 연속이지만, 여하튼 앞으로 일반 스티미언이면서 SP 보유자는 「스팀 만배가 되면」 stimcity에 임대라든지 stimcity에 어떠한 형태의 기여를 하지 않고도 그 이익을 누릴 수 있는데..... 얼마나 큰 이익을 위해서 스팀시티에 굳이 임대를 하는 등의 기여와 여러가지 활동을 해야 하나요? (설명을 부탁해요.)
@kgbinternational님 [스팀시티]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스팀시티] 위즈덤 러너 모집은 이미 지난해 7월에 종료되었습니다. ([3P Stim Power]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 1차 모집을 종료합니다.) 현재 위즈덤 러너 1기가 운영되고 있고 2기 모집은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스팀시티]는 일종의 베타버전을 구축하는 중이라 더이상 모집을 하지 않고 있으니 임대해 주신 스파는 회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스팀시티]는 기존의 스팀잇의 프로젝트들과 달리 실물경제에 먼저 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암호화폐와 연결시키려는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매우 기초적인 단계로 총수님들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부분들은 앞으로 [스팀시티]가 좀 더 구체적인 실체를 가지게 되는 과정을 통해 설명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팀시티]에 참여하시고자 한다면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추후에 있을 위즈덤 러너 2차 모집 일정 공지를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