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삼나무
호주 노포크섬이 고향인 삼나무는 '아라우카리아'로 자연에서는 70m까지도 자라지만 화분에서는 2m정도로 관상용으로 공기 정화용으로 많이들 키웁니다.
10도 이상으로 반양지에서 잘 크며 2주에 한 번씩 물을 주면 됩니다.
특히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때 인기가 있습니다.
호주 노포크섬이 고향인 삼나무는 '아라우카리아'로 자연에서는 70m까지도 자라지만 화분에서는 2m정도로 관상용으로 공기 정화용으로 많이들 키웁니다.
10도 이상으로 반양지에서 잘 크며 2주에 한 번씩 물을 주면 됩니다.
특히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때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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