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26, 옛 월남친구와 안 영사를 보다.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steempress • 5 years ago 감방이 낙원이라....오지에서 고생하셨군요. ....아무튼, 자유월남이 통 째- 화려한 감방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