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26, 옛 월남친구와 안 영사를 보다.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steempress • 5 years ago 격리감방 생활을 벗어나고 산책을 할 수도 있게 되었으니 희망의 빛줄기가 보이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