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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욕아트북페어 #2_NY ART BOOK FAIR 2018
미국쥐 지하철 승강장까지 올라왔길래 발로 쿵쿵대며 막 구석으로 몰았더니 갑자기 천천히 뒤를 돌아보며 절 노려보던 고양이만했던 그녀석이 생각나네요. 상당히 공포스러웠습니다.ㅎㅎ 세상에서 가장 작은책은 이제 전 안 속겠네요.ㅋㅋ
미국쥐 지하철 승강장까지 올라왔길래 발로 쿵쿵대며 막 구석으로 몰았더니 갑자기 천천히 뒤를 돌아보며 절 노려보던 고양이만했던 그녀석이 생각나네요. 상당히 공포스러웠습니다.ㅎㅎ 세상에서 가장 작은책은 이제 전 안 속겠네요.ㅋㅋ
^_^ 여기 쥐는 사람도 안무서워 하는거 같아요. 무서운 애들... 왠지 물리면 병걸릴거 같은 공포가 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