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26, 옛 월남친구와 안 영사를 보다.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steempress • 5 years ago 산책을 하고 햇볕을 쬘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낙원이라니... 오늘 하루 모든 것에 감사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