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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ASTEEM ROAD] 2부 - 선유기지, 프레센트 14

in #steempay7 years ago (edited)

선유기지가 스팀잇의 성지였군요! 처음 알았어요.
스티미언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뵈면 어떤 느낌일지, 저도 기회되면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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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것 같은 기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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