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We Did Steem Park // 스팀파크, 동기와 이유
Today’s version of the post is for the Korean community as they start their Steem Park Korea process. An english one will be on our @hitheryon and @sndbox pages in the coming weeks. You can read more about our Steem Park Project here.
작년 9월에 스팀을 알아볼 때 첫 순간부터 생긴 호기심은 블록체인이 특정 직업 부분을 바꿀 수 있을까? 포스팅으로 돈 버는것보다 더 큰 관심은 우리 맨날 하는 실무를…특히 창의적인 분야에 있는 관점에서, 이 테크놀로지가 우리 맨날 하는 일 - 설계, 디자인, 창의 분야를 바꿀 수 있다 가능성.
그 가능성 보며 그 때 얼마 버는지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스팀이 조용하고 낮아서 10 센트도 안된 포스팅도 있었지만, 큰 그림을 믿고 꾸준히 @voronoi와 저는 7년간 해온 디자인 콜렉티브 Hitheryon 내용을 @hitheryon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봄에 스팀이 올라가니 우리 상상을 테스트 해볼 수 있다고 느낌이 왔습니다.
그때는 저도 사업하고, @voronoi도 건축 회사에서 일하며 바빴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믿음이 생겨서 무엇을 짧은 시간동안 해보자고 4월 말쯤 결정 했습니다. 작은 인프라 프로젝트. 브루클린 공원이랑 벌써 관계가 있었고, 우리를 응원하는 분들이 계셨고, 둘 사이에서 디자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스팀잇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힘을 모았습니다.
우리 방법은 건축 회사 책상에서 하는것; 프로젝트 스케치, 모델링, 프로토타입핑.. 이 모든 과정을 콘텐츠로 만들어 포스팅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두달동안 만불이 모였습니다. 블록체인 테크놀로지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만든다. 정부, 대기업, 투자자 돈 없이, 공공의 관심으로 공공을 위한 프로젝트가 만들어지는 것은 대박이다.
많은 분들이 헷갈릴 수 있었던 부분, 우리 한국분들께 설명을 실수한 부분이 이것은 절대로 마켓팅 프로젝트가 아니었습니다. 그 때 타이밍이 좋아서 스팀잇 회사가 ‘성장 프로젝트 공모전’ 했는데, 그 시스템이 우리를 선택하고, 돈은 7월 말 프로젝트가 다 끝나고 들어왔습니다.
@ned와 Steemit INC는 이것이 스팀 뉴욕에서 마켓팅 위한것으로 포장을 하는데 우리는 한순간도 광고로 여긴 프로젝트가 아니였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임팩트가 큰 것, 임팩트는 몇명이 스팀잇을 알게됬다 몇명이 프로젝트를 보았다 아닙니다. 이 공원에 스팀을 가지고 계속 일을 하면서 브루클린 지역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
우리가 만불 번 돈은 공원의 작은 인프라가되고, 그리고 Steemit INC에서 들어온 만불은 스팀 가상화폐, 블록체인이 창의 예술계, 비영리 펀딩 구조를 변화한다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만드는데 사용하였습니다.
Total Value Raised = ~ $10,000 USD
계획은 프로젝트 담당 @mintvilla 가 스팀힘을 공원 재생 프로젝트에 이용해 계속 진행하는 것 입니다. 단지 플랜터와 벤치가 아니라 몇년 뒤에는 그 공원을 사용하는 몇백, 몇만명이 스팀을 통해 더 좋아진 공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비슷하게 중요한것은 스팀파크가 @voronoi와 저가 최근 시작한 스타트업의 프로젝트 @sndbox의 기반입니다 (이것을위에서 @voronoi가 회사를 떠났습니다). 스팀파크에서 배운 경험을 모든 창의적인 분들, 아티스트, 비영리단체, 기관들이 어떻게 스팀을 ‘실무’로 융합시킬 수 있는지 공유합니다. 이것을 다음달 부터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스팀파크가 없었으면 이 NYC 밋업, 그리고 창의적 업종에 일하시는 분들과 @sndbox 같이 일하는 것이 불가능 했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팀파크가 스팀 INC의 마켓팅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실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100프로 틀립니다. 이 프로젝트 자체가 ‘임팩트’ 에 관련한것이 아니였다면 두 달동안 만불 동안 버는것이 불가능 했을것입니다. 마켓팅 프로젝트였다면 타임스퀘어 가서 거리 광고하는것을 했을겁니다. 벌써 빌보드, 선전, 스팀잇을 이렇게 알려주는 것은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쉽게 나타나고 바로 쉽게 사라집니다.
NYC 블록체인 밋업 (저의 이상한 머리 이해해주세요)
이제는 멀리서 서울숲 스팀파크를 서포트 하며 이것이 시작되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생겼습니다. 이런 디자인 일을 참여하는것은 내가 무엇을 기여하면, 바로 무엇을 받아야한다 의미의 1:1 익스체인지 아닙니다. 특히 테크놀로지의 큰 길은 블록체인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에 우리 지역사회나 문화, 여러 스케일의 활동에 임팩트를 주는 것.
이 그림을 꾸준히 따라가면, 임팩트가 더 클 것이고, 일이 더 즐거울 것이고, 객관적으로 스팀잇 돈이 더 생길 것 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모여서 꾸준히 활동하며 어려운 일을 한개씩 현실화하고, 몇개월, 몇년 지나가면 legacy 키우는 과정입니다.
awesome
thank you sir!
Hey can you open a steem park in India also, :)
And indonesia too
You should start one in India and Indonesia too! A few of Korean members mobilized and started their own in Seoul! ;) @rivendal @thecrytotrader
:) sure hahaha
Wow...big ups to my korean friends...will join yiu guys when i visit...upvoted to support...keep it up @hansikhouse .
Thank you for your words @kenhudoy!
Welcome great stemians...
Find time to check my blog posts too
This looks like a really nice well made project. keep up the good work.
Thank you sir!
Awesome. Thank you sir!
Fabulous. So nice to know that you are going to start #steem park in Korea. Good luck and wish you all the best.
SHARED on Twitter! https://twitter.com/Steemit/status/901521030048497664
Steemit tweeted @ 26 Aug 2017 - 19:05 UTC
Disclaimer: I am just a bot trying to be helpful.
nice
Thank you!
This is an amazing story. Law of Attraction crosses oceans through Steemit!
It absolutely does. I never imagined pursuing these projects like this =)
Looks great. Can't wait for the English version.
Thank you s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