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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댓글은 언제나 힘이되어요!
사실 그림보다 글씨가 어려웠어요. 제 노트북의 성능이 좋질 않아서 글씨는 이미 썼는데 나중에 써지더라구요. 나중에 나타나는 글씨라니 감귤 글씨도 아니고 말이죠! '3'

감귤글씨...ㅎㅎ
그게 은근 답답하게 느껴지죠?!
그럼에도 너무너무 예쁜 작품이 탄생하다니
포토시님 능력이 정말 대단해요

딱 포인트 이야기 하셔서 저도 모르게 푸념을 ㅎㅎㅎ 사실 포스팅에 담을려고 했었는데 잊어버려서 더 푸념푸념했답니다. 진짜 답답했거든요.
칭찬 너무나 감사합니다. 진짜진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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