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튜율립 싹이
그제보다. 조금 더 솟아 올랐다. ""
이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였다고는 하나
출근 길 마주하는 공기는
포근하다고 해야 할 정도로
상큼한 느낌이다.
2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와 있다.
뭘 했다고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지 .....
화살같이 흘러가는 세월에
나도 같이
너울너울 흘러간다.
""튜율립 싹이
그제보다. 조금 더 솟아 올랐다. ""
이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였다고는 하나
출근 길 마주하는 공기는
포근하다고 해야 할 정도로
상큼한 느낌이다.
2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와 있다.
뭘 했다고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지 .....
화살같이 흘러가는 세월에
나도 같이
너울너울 흘러간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