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스팀잇.
요즘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
예전 컴퓨터에 비번이 있기 때문에 쉽게 로그인을 한 것 같다.
다행히 내 아이디랑 비번이 보존되어 있어서......
마지막 글을 읽어보니
2년전에 쓴 글이다.
편안하게 집중하면 된다는 글을 써놓고서는
전혀 집중하지 않고 끝냈네.
이제라도 가능한 매일 글을 쓸려고 한다.
소소한 일상 조금씩 공유하면서
그렇게 살면 좋지 않을까 싶다.
글 다쓰면 사람들 방에 놀러가봐야겠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