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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
@doriwalter님 주신 댓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누군가의 책속의 한 장을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네요'라는 글이 제게 한동안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불리우게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렇다면 어떻게 불리우고 싶은가 이런 생각들이...
덕분에 오는 하루 또 생각할 일이 생겨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