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니언즈를 가지고 4행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 지나다가 미니언즈 인형이 있길래 생각나서 4행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4행시라 그런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순간적으로 '진달래꽃' 시가 생각이 나면서 수월하게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3행시를 만드는 것은 유일한 제 삶의 휴식인 것 같습니다.

미래를 함께 그린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이 떠나가는 모습을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정말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마음이 떠나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나가는 것도 마음이 아프지만

정말 사랑했지만 환경이 어려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더욱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후회하지말고 꼭 그 사람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