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A good beginning is half the battle)

드디어 스팀잇을 시작했습니다.
So now I started steemit.

회원가입 이후 약 1주일 가량이 지나서 가입승인 메일이 왔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많은 분들이 스팀잇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About a week after joining the membership, I received a mail approval mail message, and I could write this letter. In addition to abroad, many people are beginning to steam in our country.

이미 많은 분들이 좋은 글과 사진을 올려주시고 계셔서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제목에서 언급한 것처럼 시작은 이미 절반은 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스스로의 꾸준함과 성실함에 달린 일입니다. 스팀잇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any of you already have good writing skills and photos, so I don't know if I can do it. But as mentioned in the title, the beginning is already half done. The other half depends on their own consistency and sincerity.I'll try to settle down in Steemit!

앞으로 자주 만나요!
We should get together more of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