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이사 완료

기숙사에서 숙소를 얻어 이동을 마쳤다.

하나하나 모은 짐들이 왜그리 많은지,,, 버린다고 버렸는데도 짐이 많아 고생을 좀 했다.

다행히 이사는 마쳤으나,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아 공기정화 식물을 배치하였다.

하나는 스투키 이고 또 하나느향이 나는 식물이라는데 장미허브이다. 원래 가지고 있던 스킨답서스도 분갈이를 마쳤다. 식물이 있으니 확실히 냄새가 잡히는 것 같다. 일반 화학 약품 디퓨저는 머리가 아픈데 그것 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

집은 주말에 가기 때문에, 평일에는 이곳에서 생활을 한다.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업무와 삶 그리고 코인 나의 신앙심도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다.

벌써 3월도 후반부다. 올한해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