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금융+생각] 희소성(稀少性)의 존재와 시점.

in #steemit7 years ago (edited)

스팀잇의 고수분께서 그동안 은둔하셨군요^^

팔로우했습니다.

제가 스팀잇 여기저기 구경다니며 제 소개를 짧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생각해보는 인성칼럼과
'터보힘준' 유머(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준'있는 유머)를
포스팅하고있습니다.
인터넷3대 구경거리는 미인, 동물, 유머라고 합니다.
제 창작 품위유머 한 번 구경 오십시요 @isson99

Sort:  

아.. 그냥 바빴던 일인입니다..^^;; 유머 저도 좋아라 합니다. 이따 들리겠습니다. 그런데.. '터보힘준'유머란은 정말 터보의 김종국이 무스로 머리를 세운듯한 느낌이 연상되어서 이름이 조금 애매하지 않나 합니다.... 또한 의외로 그리고 당연히, 이곳에서는 같은 스타일의 반복적인 댓글은 많은 분들이 선호하지 않기에 조금은 방식을 바꾸어보시는 것이 어떨까도 조심스레.. 하지만 힘주어 말씀드려봅니다. 많이 웃으시는 하루되십시오..

터보힘준은 이름은 아니고 그냥 해본 말줄임입니다. 그리고 스팀잇 회원분들의 쓴 글에 맞춘 느낌을 댓글로 달고 그 다음에 제 소개를 하는 건데 글에 대한 느낌은 다르게 쓰더라도 제 소개글을 어떻게 매번 다르게 쓸 수 있나요? (따져묻는 거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 소개글은 회원 한 분당 딱 한 번만 하고 있습니다.

아~ 네.. 드물게 가운데 단어들로 줄임말을 쓰셔서, 언뜻 의미가 잘 연상이 되지 않아 드려본 말씀이였습니다. (혹여 얹짢으셨을까 염려가 됩니다. )음... 재밌는 댓글로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는 소개법도 어떠할까.. 생각해봅니다. ^^;; 편안한 밤 되십시오~

제가 혹시 언짢으셨을까봐 송구하죠. 말씀하신 방식으로 하는 게 더 정성스럽고 오해의 소지도 적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0
JST 0.034
BTC 98944.63
ETH 3375.99
USDT 1.00
SBD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