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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추천하고 왔습니다. 제발 떠나지들 마세요~~~
친구분상대로 특강을 하셨군요 아주 잘하셨습니다.ㅋㅋ 관심을 보이는 친구분도 있으시고 아주 영~ 별 생각 없으시는 분도 계시고 ㅋㅋ 비슷하군요 저또한 여러명에게 특히 젊은 친구들에게 가끔 스팀잇에 설명을 해주는데요 ㅋㅋㅋ 무슨 사기치는 사람인줄 알더라구요 ㅋㅋ 그나마 친구들은 이해하려 하지만 의심병? 이라해야 하나 여튼 관심을 있으나 쉽게 시작을 못하더군요 더 부흥되면 ㅋㅋ 그땐 말하지 않아도 먼저 물어 보겠죠 뭐 처음 코인시작 할때 처럼요 ㅎㅎ
사기를 의심하기 보단 시스템에 대한 신뢰성이 문제였어요
실컷 열심히 활동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홀랑 사라지거나
다른 유사한 시스템이 나와 스팀잇을 몰락시킨다던가 ㅎㅎ
아무래도 아직은 초기라서 그런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