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럭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withwhale (46)in #steem • 8 years ago 새우깡이랑 우럭매운탕 둘다 땡기는 밤입니다...
뜨끈한 우럭 매운탕이 저도 땡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