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의욕이 끓어 넘치는 오월이 간다.View the full contextsean2masaaki (81)in #steem • last year (edited)천운님의 필력에 늘 감탄하고 갑니다. 최근 이상한 글들을 많이 봐서 피곤했는데 역시 글이란 이렇게 쓰는거구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