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은 러시아 군이 극초음속 공대지미사일 ‘킨잘 (Kh-47M2)’을 발사해 우크라이나 무기 창고를 파괴했다고 19일 보도했다.
무력전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은 협상이 점점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미 vs 중.러의 패권 다툼 때문에 우크가 난리를 겪고 있다. 무고한 우크라이나를 누가 동정해 주겠는가?
냉혹한 국제 사회는 러.우 전쟁을 관망만 할 것이고 패권에서 밀릴 수 없는 미국은 우크라이나에게 더욱 강력히 화력을 지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