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칠순 기념
아버지 칠순 기념 가족 여행...어디가 하늘이고 천국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던 곳...아침 공기가 꿀같이 달았고 식당에서의 저녁 식사는 이보다 더 맛있을수는 없게 완벽 했었다. 빨리 부모님 모시고 다시 여행하고 싶다.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 칠순때라도 다시 모시고 가고 싶다. 코로나 종식을 외치며...
아버지 칠순 기념 가족 여행...어디가 하늘이고 천국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던 곳...아침 공기가 꿀같이 달았고 식당에서의 저녁 식사는 이보다 더 맛있을수는 없게 완벽 했었다. 빨리 부모님 모시고 다시 여행하고 싶다.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 칠순때라도 다시 모시고 가고 싶다. 코로나 종식을 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