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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시에 차이나리
안녕 하세요.
며칠 전 태안을 다녀왔는데 군 동기들이랑 간 것이라
뵙지 못하고 왔습니다.
많이 아쉬웠는데 대부대를 이끌고 가도 결례가 되지 않은다면
스티미언 여러분 모시고 갈 수도 있지 싶습니다.
늘 주변을 챙기는 삶은 아니어도 그러려고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애터미 관심 가지고 유튜브라도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