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사모 #< 4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 누에고치에서 떨림으로 @visualonline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ssm-contest • 7 years ago 오 처음 알았어요 가야금 현이 명주로 만든다는 거. 모노톤 같은 사진 자체도 넘 이쁘네요. ㅎ
저도 저 색에 반했답니다
요즘은 나일론 줄도 많이 쓰지만 명주실의 소리를 따라올 순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