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인생View the full contextmegaspore (69)in #springfield • 6 years ago 치사하게 혼자 휴가 가신건가요... 왜 안 보여요... My teral...
My Teral~~ 저는 늘 제 반쪽(Yes You are..)과 함께 한답니다 ^^
반쪽 딴 사람인거 다 알아요...
아얏...☆
스팀잇 뜸한 동안 맹세코 터랄이 생각 제일 많이 했어요. (맹세할 것 까지야..) 우리 터랄이 반쪽 기다리고 있으면 어쩌나... 하고. 네.. 생각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