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인생

in #springfield6 years ago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취향이 어떠한지를 스스로 물어보기를 꾸준히 해온 사람들은 대체로 멋져보이더군요 :)
시험 편히 잘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Sort:  

마법소금님이야말로 그런 멋진 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
세상 소음에 묻혀 잘 들리지 않더라도, 제 자신에게 귀 기울여주고 싶어요. 최소한 저 하나라도.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7
JST 0.041
BTC 104893.66
ETH 3859.77
SBD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