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인생View the full contextmaanya (54)in #springfield • 6 years ago 화려한 서양식을 닮은 인생도, 담백고소한 정식 같은 맛의 인생도 취향 차이일 뿐이겠죠. 오늘은 물에 말은 밥이 나오더라도 이쪽으로 발길을 옮기겠습니다. 이쪽이 더 취향이라서.
아니 어디서 또 이렇게 갑툭튀해서는 물 말은 밥을 드시겠다는 겁니까!! 자신의 취향을 아는 것부터가 이미 자아실현의 절반은 이룬 것이겠죠. 그래서 논문은 어떻게 됐다구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