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가 생각했던 스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uksama (63)in #skt • 7 years ago 조용히 가야 편하게 보내주죠
슬픕니다. 이런 댓글을 다시는 것을 보니. 무습기도 하고요. 어디 무서워서 글 쓰겠습니까?
가만있지 않겠다. 죽도록 팰 자신있다. 멍멍이판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였는지 찾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