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even Day B&W Challenge - Day 7 "Waiting for you rise"
저 사진을 찍을 때의 제 감성도 매우 블링블링 했답니다~ +_+
10년 만에 아이들 데리고 처음으로 외국 놀러가서 첫 숙소에 짐을 풀던 때였거든요. ㅎㅎ
저 사진을 찍을 때의 제 감성도 매우 블링블링 했답니다~ +_+
10년 만에 아이들 데리고 처음으로 외국 놀러가서 첫 숙소에 짐을 풀던 때였거든요. ㅎㅎ
역시 애정하는 사진에는 작가의 감성이 묻어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