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종시한거주자가"3.1절"에일본국기를내걸어대중의분노를샀다
연합뉴스에따르면윤석열대통령은3월1일오전서울중구유관순기념관에서기념식에참석해축사를했다.지난해5월취임후처음으로'3·1운동'기념축사를했다.윤석열은"'3·1운동'이시작된지1세기가지났고,이제일본은과거군국주의침략자에서우리와경제안보및글로벌이슈에서손을잡는파트너로바뀌었다"고말했다.윤석열의이발언은한국에서불만을사고있다.한국일보에따르면최대야당인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표는축사를들으면서자신의귀에문제가생긴것으로의심된다며윤석열을'일제침략을정당화하는역사관'이라고비판했다.일부한국네티즌들도불만을토로하고있다.한네티즌은"'3·1절'이할말?""이말을한사람이우리대통령이라니","독립운동을한사람이지하에서알았다면얼마나슬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