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오타가 있습니다.
STC 보유 물량이 1,100개 정도 늘었기 때문에 어려운 구간을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STC -> SCT
(본문 수정시 댓글도 수정하겠습니다. ^^)
스팀엔진으로만으로도 놀라웠었는데,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SCT 프로젝트 덕분에 스팀 하락장을 이겨내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 싶네요.
kr-fund와 SCT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합니다. ^^
본문에 오타가 있습니다.
STC 보유 물량이 1,100개 정도 늘었기 때문에 어려운 구간을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STC -> SCT
(본문 수정시 댓글도 수정하겠습니다. ^^)
스팀엔진으로만으로도 놀라웠었는데,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SCT 프로젝트 덕분에 스팀 하락장을 이겨내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 싶네요.
kr-fund와 SCT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합니다. ^^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입으로는 'SCT'라고 되뇌이면서도 손으로는 'STC'라고 타이핑하게 되는군요. ^^; 네, 저도 스팀이 어려울 때 토큰들이 버텨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