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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페이코를 기억하시나요?
대충 생각한거라서 말을 쉽게 적어놓은 것 뿐이고, 깊게까지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냥 쉽게 짜장면 집도 쿠폰 몇개 모아오면 군만두나 탕수육 주는 것에 비유해서 적은 것 뿐입니다.
손해다 손해가 아니다를 떠나서요. 의미전달을 위해서요.
그 당시 스팀페이코 보팅은 파격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런 운영이 돌아가게된다면 더욱 파격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