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 차곡 쌓이는 토큰

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SCOT 서비스 덕분에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네요.
스팀도 체굴해야겠고 SCT도 체굴해야겠고 AAA도, SPT도,,,,
하루만 자고 나면 쌓여가는 토큰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근데 갈수록 스파는 내려만 가네요. 여기 저기 보팅할 곳이 많은데 말입니다.

1. SCT (https://www.steemcoinpan.com)
   어제 드디어 1,000 SCT를 스테이킹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투자금 하나도 안들이고 글만 써서 이렇게 체굴하니 투자금 회수 걱정할 필요가 없겠죠.ㅎㅎㅎ
10,000 SCT를 스테이킹 하는 분들이 정말 부럽네요. 미리 투자하지 못한 것이 원통하고 원통합니다.ㅠㅠ

1. AAA (https://www.triplea.reviews)
   AAA는 개인적으로 32만개를 투자를 했습니다.
   본계정에 (@tailcock) 12만개, 차명계정(@blueskymin)에 20만개
   그런데 투자한 만큼 다른 토큰들에 비해서 수익이 좋은 편은 아니네요.
   일단 제가 영화쪽 포스팅에는 재능이 너무 부족하네요.ㅠ.ㅠ
   큐레이팅으로 체굴하려고 했는데 기대에는 약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뭐 포스팅을 해야 들어 올텐데 아직 안하고 있으니 불평할 자격은 안되는 것 같군요.
   @blueskymin을 아직 팔로우하지 않은 분은 팔로우 해주세요. 20만개의 AAA가 풀봇으로 보답해 드립니다. 덤으로 12만개도(여긴 풀봇이 좀,,,,)

1. SPT (https://monsters.tokenbb.io/)
   스팀몬스터쯕에서 메버릭 멤버에게 10만개를 무료로 에어드랍해주었는데 나중에 돈이 될 것 같아서 열심히(?) 아니 편안히 체굴했습니다.
   체굴하는데 간단한 메모만 하니 너무나 간편해서 나름 편하게 체굴하고 있었는데 10만개를 스테이킹해서 10일만에 1만개를 체굴했습니다. 닌자마이닝의 효과가 장난 아니네요.
   SPT의 고래님이신 카카님의 든든한 후원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10만개를 풀봇 때리면 2,000개 이상 나오는데 다른 것 다 때려치우고 이것만 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그러나 그럴 순 없죠.)
   오늘 SPT가격이 급등을 했습니다.
   0.002에 첫 거래가 시작되었는데 0.001까지도 내려 갔었다가 오늘은 0.004 이상에서 거래가 많이 이뤄지네요. 2배로 올랐습니다. ㅎㅎㅎㅎ
   아마도 https://www.splintertalk.io/ 사이트 개통 영향인 듯 합니다. 이젠 또다시 스몬 포스팅도 많이 올라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