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투자자로서 SCT를 하면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View the full contextsct.kop5 (25)in #sct • 6 years ago 아이에게 사랑도 많이 베프시고 글도 잘 쓰시고 님은 성공만 남았네요. 아기 많이 예쁘죠? 뽀뽀 해주세요. 꼭 안아 주세요. 내가 응원 합니다.
네네 애들 덕분에 그래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오늘도 오전에 둘째 데리고 병원 다녀오느라 오후 출근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