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움직임이 스팀잇 바깥의 사용자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다가가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도 관건입니다. 저처럼 스팀잇 사용자도 좀 들여다봐야 이해할 정도로 스팀엔진과 스코판의 진입 장벽이 낮진 않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도 생각하고요. 잘 읽었습니다.^^
이런 움직임이 스팀잇 바깥의 사용자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다가가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도 관건입니다. 저처럼 스팀잇 사용자도 좀 들여다봐야 이해할 정도로 스팀엔진과 스코판의 진입 장벽이 낮진 않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도 생각하고요. 잘 읽었습니다.^^
네 고맙습니다ㅋ 그런데 계정이 위에 분이랑 비슷하네요. 어떤 의미가 담긴 계정인지요?
스코판 공식 큐레이터 계정입니다. 일종의 부계정으로 실상은 모두들 아실만한 유명한 분들이죠.^^ 20명이 있고, 어느 글에선가 그 명단도 공개가 되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