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판(SCT)이 가져온 훈훈한 바람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sct • 6 years ago 한국 커뮤니티를 제외한 영어권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있을까요? 영어권에서도 시작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
영어권에서는 weedcash가 첫 시도였습니다. 직접 참여는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