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본체인 스팀잇 팀도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까요?
- 작년 네드스캇의 라이브스트리밍 부분입니다
여러 부분을 1시간여 가까이 말했지만, 스팀잇 팀의 구조조정에 관한 부분만 보면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스팀(STEEM) 판매는 감소하고, 스팀 노드 실행 비용은 증가했다"
잔류 인력은 스팀잇 웹사이트(steemit.com)와 공용 API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는데 집중할 것이며,
커뮤니티에 개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팀의 70%를 감원, AWS(아마존)을 쓰지 않고 자체 DB 시스템 사용
스팀잇 팀이 많은 수가 감원되어서, 추가적인 로드맵을 실행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데 스팀잇 팀도 다시 팀원을 충원하고, 애초에 계획했던 로드맵을 다시 실행해 나갈 수 있을까요?
혹은 그 부분을 커뮤니티에 개발 정보를 제공하면서, 스팀잇 팀은 스팀잇팀이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할지 추이가 궁금합니다
제 텔레그램방에 계신 분입니다.
스팀잇 휴면이셧는데 제가 다시 하라고
요청해서 스팀코인판 시작하셨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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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이 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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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래도 이제 SMT가 나오면 많이 달라질거에요
아직 그래도 스팀시총이 1000억이 넘습니다. ^^
스팀 비슷한게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유야무야 거의 다 사라지고 아직도 스팀뿐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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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다시 코인에 훈풍이 좀 불면 팀원을 보충하고 로드맵을 따라가지 않을까요?
스팀엔진에서 더 바람이 불면 시기가 앞당겨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훈풍이 불면 다시 사람 뽑고, 스팀 2.0.. 3.0.. 업그레이드 시켜나간다면 결국 그 본체를 쓰는 댑들도 나쁠 일은 없지 않을까(물론 정책이 어떻게 되느냐는 중요한 문제겠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
제가 네드라면 쪽팔려서라도 기존 계획 로드맵 실행에 올인합니다. 스팀잇은 반성 많이 해야 해요.
작년 11월에 직원의 70% 이상을 감원했다고 하니 .. 지금은 버티는 시기인데 그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시점이 올지 궁금합니다 .
앞날은 아무도 알 수가 없죠~ 아무쪼록 SMT의 실체는 한번 꼭 보고 싶습니다. ^^